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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내란 정부의 무능과 6개월 국정 공백이 남긴 상처가 너무 깊고 크다며 비상한 각오로 민생 회복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병기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오늘(8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추경은 시작이라면서 정부와 합심해 조속한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모든 지원을 총동원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당장 할 수 있는 일, 국민 체감의 성과를 만들 수 있는 일부터 빠르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윤석열 정권이 거부했던 법안을 처리하는 게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민생을 되살리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상법 추가 개정안과 방송 3법, 노란봉투법과 양곡관리법 등을 언급하며 집권여당의 기득권에 연연하지 않고 국민을 위한 입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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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 정책위의장은 윤석열 정권이 거부했던 법안을 처리하는 게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민생을 되살리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상법 추가 개정안과 방송 3법, 노란봉투법과 양곡관리법 등을 언급하며 집권여당의 기득권에 연연하지 않고 국민을 위한 입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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