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북한이 내일(8일) 김일성 주석 사망 31주기를 앞두고 추모 분위기 조성에 나섰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오늘 김일성 수령은 단 한 번의 노선상 착오나 영도 실천에서의 사소한 편향도 없이 혁명을 승리로 이끌어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위대한 수령의 강국 염원을 현실로 꽃피워가는 김정은 총비서 동지를 높이 모시어 인민이 바라는 모든 꿈과 이상이 현실로 펼쳐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신문은 김 주석 사망 31주기를 즈음한 학생들의 발표모임이 평양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열렸고 여러 단체에서 평양 만수대언덕의 김일성, 김정일 동상에 꽃바구니를 보냈다고 전했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오늘 김일성 수령은 단 한 번의 노선상 착오나 영도 실천에서의 사소한 편향도 없이 혁명을 승리로 이끌어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위대한 수령의 강국 염원을 현실로 꽃피워가는 김정은 총비서 동지를 높이 모시어 인민이 바라는 모든 꿈과 이상이 현실로 펼쳐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신문은 김 주석 사망 31주기를 즈음한 학생들의 발표모임이 평양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열렸고 여러 단체에서 평양 만수대언덕의 김일성, 김정일 동상에 꽃바구니를 보냈다고 전했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