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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를 통과되었다며, 이제 민생의 시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성회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망가진 대한민국 경제에는 활력을, 고통을 겪고 계시는 국민 여러분께는 작게나마 희망이 되길 기원한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본회의에 불참한 국민의힘을 겨냥해, 민생은 뒤로 한 채 국정 발목 잡기에 골몰했던 야당은 마지막까지 국민의 고통을 외면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지금의 경제위기와 민생파탄에 일말의 책임감도 느끼지 않느냐며, 민주당은 민생 회복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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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금의 경제위기와 민생파탄에 일말의 책임감도 느끼지 않느냐며, 민주당은 민생 회복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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