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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첫 고위 당정 협의회가 모레 서울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열립니다.
김민석 국무총리 임명 이후 처음 열리는 고위 당정 협의회로, 추경 예산 집행 방안과 물가 대책, 폭염과 수해 등 재난 안전대책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병기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진성준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하고, 정부에선 김 총리와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등이, 대통령실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 등이 참석합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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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임명 이후 처음 열리는 고위 당정 협의회로, 추경 예산 집행 방안과 물가 대책, 폭염과 수해 등 재난 안전대책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병기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진성준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하고, 정부에선 김 총리와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등이, 대통령실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 등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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