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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어제(3일)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30일 기자회견에 대해 유능한 대통령과 일하는 정부의 모습이 어떤 건지 국민께 보여드렸다고 평가했습니다.
김병기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오늘(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격의 없는 소통으로 정치를 복원하고, 준비된 행정가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민생경제 회복과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능력과 실용, 국민통합의 내각을 구성하고 있다면서, 60%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지난 한 달의 평가라고 강조했습니다.
전현희 최고위원도 민생 고통이 턱밑까지 차오른 국민께 희망을 안겨드린 시간이었다며 사전 조율 없이 자유롭게 이뤄진 문답은 대통령의 격의 없는 소통에 대한 의지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부 3년보다 지난 한 달 동안 이 대통령이 더 많은 일을 해냈다는 평가가 괜히 나온 게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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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최고위원도 민생 고통이 턱밑까지 차오른 국민께 희망을 안겨드린 시간이었다며 사전 조율 없이 자유롭게 이뤄진 문답은 대통령의 격의 없는 소통에 대한 의지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부 3년보다 지난 한 달 동안 이 대통령이 더 많은 일을 해냈다는 평가가 괜히 나온 게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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