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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늘(4일) 오후 대전에서 충청 지역 민심을 듣는 '타운홀' 미팅을 엽니다.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민 소통 행보, 충청의 마음을 듣다'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행사에는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주민 3백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의견을 듣고, 악성 채무 해소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대전 지역 과학 기술계 종사자들과 과학 기술 발전 방안 등도 토론할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이 지역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행보에 나선 건 지난달 25일 광주·전남 타운홀 미팅 이후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YTN 강진원 (jin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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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전 지역 과학 기술계 종사자들과 과학 기술 발전 방안 등도 토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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