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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부동산 시장이 심각하고 세제 조치가 필요한 데도 한사코 안 할 이유가 있느냐면서, 최후의 수단으로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진 의장은 오늘(2일) CBS 라디오에서 불안정한 시장 상황이 이어질 경우 부동산 세제 카드를 검토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금융 조치나 공급 대책, 행정 수단 등을 우선 동원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진 의장은 부동산이나 집, 땅보다 주식시장 같은 곳으로 자금을 몰리게 하는 게 우리 경제와 국민 주거 안정을 위해 좋은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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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의장은 부동산이나 집, 땅보다 주식시장 같은 곳으로 자금을 몰리게 하는 게 우리 경제와 국민 주거 안정을 위해 좋은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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