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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한병도 위원장은 다음 달 3일 30조 5천억 원 규모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한 위원장은 오늘(30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민생 경제는 타이밍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큰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추경을 차질 없이 추진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전 국민 대상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포퓰리즘 정책'이란 국민의힘 비판에는 소비 여력을 되살리고 경기 회복을 위한 시의적절한 정책이라고 반박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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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 국민 대상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포퓰리즘 정책'이란 국민의힘 비판에는 소비 여력을 되살리고 경기 회복을 위한 시의적절한 정책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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