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이재명 대통령은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 취임 이후 첫 통화를 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30일) 웡 총리가 이 대통령의 취임을 다시 한 번 축하했고, 재임 중 한-싱가포르 관계 발전에 대한 기대와 협력 의지를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올해 한-싱가포르 수교 50주년을 맞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하고, AI 등 미래 성장 분야를 포함해 전략적 협력을 가속화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올해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에 웡 총리의 참석을 기대한다고 했고, 웡 총리는 다양한 계기에 양국이 고위급에서 활발히 교류해 나가자고 화답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통령실은 오늘(30일) 웡 총리가 이 대통령의 취임을 다시 한 번 축하했고, 재임 중 한-싱가포르 관계 발전에 대한 기대와 협력 의지를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올해 한-싱가포르 수교 50주년을 맞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하고, AI 등 미래 성장 분야를 포함해 전략적 협력을 가속화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올해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에 웡 총리의 참석을 기대한다고 했고, 웡 총리는 다양한 계기에 양국이 고위급에서 활발히 교류해 나가자고 화답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