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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 철회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직 반환을 요구하며 국회 본청에서 무기한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나 의원은 민주당의 의회 폭거와 이재명 대통령의 협치 파괴가 도를 넘고 있다며, 철야 농성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나 의원은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국회 로텐더홀에서 숙식하며 규탄 농성을 이어갈 방침인데, 박덕흠, 강선영, 서명옥 의원 등도 농성에 동참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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