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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늘(27일)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등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6·25 전쟁 참전 용사와 제2연평해전 유족회장, 천안함 46용사 유족회장 등 국가유공자와 유족 등 16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주요 인사의 이름을 일일이 부르며 감사의 마음을 전한 뒤, 국가와 국민의 더 나은 삶과 안전, 생명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께 각별한 관심과 보상, 예우에 필요한 조치를 해나가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오찬은 지난 4일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청와대에서 진행된 첫 행사입니다.
YTN 강진원 (jin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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