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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선출하는 대신 다른 상임위원장은 추가로 협의하자는 국민의힘 제안을 일축했습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출입기자단 공지에서, 국민의힘이 상임위 재협상을 촉구했지만 민주당의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신속한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위해 오늘(27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예결위원장과 법사위원장 등 현재 공석인 상임위원장을 일괄 선출한다는 방침입니다.
앞서 민주당은 예결위원장에 3선 한병도 의원, 법제사법위원장에 4선 이춘석 의원, 문화체육관광위원장에 3선 김교흥 의원을 내정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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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민주당은 예결위원장에 3선 한병도 의원, 법제사법위원장에 4선 이춘석 의원, 문화체육관광위원장에 3선 김교흥 의원을 내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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