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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전체회의를 열고 정부 안보다 99억 원을 증액한 국토교통부 소관 추가경정예산을 의결했습니다.
광역버스 준공영제 사업에서의 물가 상승분을 반영해 59억 원을 늘렸고, 대전 도심권의 교통 혼잡을 개선하기 위한 설계비 등이 추가 편성됐습니다.
국토위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전세사기 피해자 구제 비용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국토부 소관 주택도시기금을 641억 원 증액하는 내용의 기금운용계획 변경안도 의결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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