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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문회를 마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는 삶의 팍팍함 속에서도 공적 책임을 다해왔지만, 국민 여러분의 눈높이에 여전히 미흡한 대목에 송구하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자는 오늘 SNS에 이종배 위원장과 청문위원들, 지켜봐 준 국민께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이재명 정부 첫 총리 후보자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실감하는 시간이기도 했다면서 민생 위기를 극복하고 위대한 대한민국 시대를 여는 참모장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18년의 야인생활 동안 하늘과 국민이 가장 두렵고 감사함을 온몸으로 배웠다며 인준이 된다면 국민과 하늘을 판단의 기둥으로 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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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18년의 야인생활 동안 하늘과 국민이 가장 두렵고 감사함을 온몸으로 배웠다며 인준이 된다면 국민과 하늘을 판단의 기둥으로 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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