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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호 원전인 고리 1호기의 해체 작업 개시 여부가 오늘(26일) 결정됩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오늘 214회 본회의를 열고 '고리1호기 해체 승인 안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회의에서 해체 승인이 날 경우 고리1호기는 지난 2017년 6월 영구 정지된 이후 8년 만에 국내 최초로 해체 작업에 들어갑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해 5월부터 해체 사전 준비의 하나로 방사성 물질에 오염된 설비와 시설 표면의 방사능을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YTN 고한석 (hsg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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