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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이재명 정부 첫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본격 착수한 가운데, 오늘(26일) 본회의에서는 추경안 시정연설이 진행됩니다.
정부는 시정연설에서 전 국민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등을 담은 30조 5천억 원 규모의 추경안 편성이 필요하다고 설명할 예정입니다.
본회의에서는 이와 함께 찰스 랭글 전 미국 하원의원에 대한 추모 결의안도 채택될 예정입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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