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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민생 회복의 골든 타임을 지키려면 속도가 가장 중요하다며, 야당을 향해 만사를 제쳐놓고 민생 추경부터 처리하자고 요구했습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오늘(24일) 원내대책회의에서 국회 예결위원장 선출과 추경안 심사 처리 일정을 고려하면 이번 주 안에 반드시 본회의를 열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야 제때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고, 국민의 피부에 와 닿는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이제부터 '국회의 시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허영 정책수석부대표도 대외 변수 위기 앞에서 필요한 건 말이 아니라 속도고 대책이라며, 추경안 심사를 즉시 시작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법사위원장 자리를 요구하는 야당을 비판하며, 추경 심사 발목을 잡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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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제때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고, 국민의 피부에 와 닿는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이제부터 '국회의 시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허영 정책수석부대표도 대외 변수 위기 앞에서 필요한 건 말이 아니라 속도고 대책이라며, 추경안 심사를 즉시 시작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법사위원장 자리를 요구하는 야당을 비판하며, 추경 심사 발목을 잡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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