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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은 지난주 진행된 부처별 업무 보고와 관련해, 전반적으로 노력에 비해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늘(22일) 기자 간담회를 열어 대통령의 공약 사항을 정책에 반영하는데 부족한 점이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검찰청과 방통위, 해수부 등은 열심히 노력한 흔적들을 충실히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꼬집은 뒤, 이들 부처는 보고를 새로 받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이와 함께 국민의 뜻을 나침반 삼아 신속하게 국정 과제와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이 과정에서 국민과 지속해서 소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강진원 (jin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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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원장은 이와 함께 국민의 뜻을 나침반 삼아 신속하게 국정 과제와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이 과정에서 국민과 지속해서 소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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