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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이란에 체류하던 우리 국민 19명이 추가로 투르크메니스탄에 무사히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현지 체류 교민 가운데 투르크메니스탄에 대피한 인원은 56명이 됐습니다.
이번에 대피한 인원 가운데에는 주이란대사관 행정직원 1명과 공관원 가족 5명이 포함됐으며, 우리 정부가 제공한 교통편을 통해 육로로 투르크메니스탄에 도착했습니다.
외교부는 국민의 안전한 대피를 지원하기 위해 출입국 수속 절차를 지원하고 현지 숙박과 귀국 항공편 안내 등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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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국민의 안전한 대피를 지원하기 위해 출입국 수속 절차를 지원하고 현지 숙박과 귀국 항공편 안내 등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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