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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기획위원회가 검찰을 향해 지난날 과오를 반성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춰 환골탈태할 때가 됐다며 태도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은 검찰청 업무보고 모두발언에서 국민은 '진짜 대한민국'에 맞는 '진짜 검찰'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해식 국정기획위원회 정치행정분과장도 검찰 권력을 개혁하지 않으면 민주공화국 헌정 질서 자체가 유지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검찰의 직접수사권 배제를 전제한 상태에서 형사 절차의 공정성·신뢰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고, 이에 대한 보고를 듣길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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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검찰의 직접수사권 배제를 전제한 상태에서 형사 절차의 공정성·신뢰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고, 이에 대한 보고를 듣길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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