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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오늘 오전 평양 인근 순안 일대에서 서해 상으로 방사포 10여 발을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이 방사포탄이 수십 km 정도 비행했다며,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하고 있는데 240mm급 방사포로 사격훈련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다연장로켓인 240㎜ 방사포는 한국군 전선 부대와 수도권을 겨냥하는 것으로, 지난해 북한은 유도 기능을 적용한 신형 240mm 조종방사포탄을 시험사격하기도 했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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