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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북한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을 지원하기 위해 공병 등 6천여 명을 추가로 파병하기로 한 데 대해 우려를 표하고,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북한 해외 노동자의 접수나 고용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의 명백한 위반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북러 협력은 유엔 안보리 결의와 국제법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한반도와 전 세계 평화·안보에 위해가 되지 않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우리 정부는 우방국 공조 아래 북러 협력 관련 동향을 계속 주시해오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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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우리 정부는 우방국 공조 아래 북러 협력 관련 동향을 계속 주시해오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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