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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과 해병대는 호주에서 열리는 '2025 탈리스만 세이버' 연합훈련 참가를 위해 오늘 진해 군항에서 출항한다고 밝혔습니다.
탈리스만 세이버는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와 호주 합동군사령부가 공동 주관해 격년으로 개최하는 훈련으로, 해군은 2021년 처음 참가했고 2023년엔 해군·해병대가 함께 참가했습니다.
훈련은 다음 달 3∼27일 호주 북동부 일대에서 진행되고, 한국과 미국, 호주를 비롯해 영국, 일본 등 19개국 함정 30여 척, 항공기 70여 대, 병력 3만여 명이 참가합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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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은 다음 달 3∼27일 호주 북동부 일대에서 진행되고, 한국과 미국, 호주를 비롯해 영국, 일본 등 19개국 함정 30여 척, 항공기 70여 대, 병력 3만여 명이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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