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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6·15 남북 공동선언 25주년을 맞아, 남북 대화 채널부터 신속히 복구하며 위기관리 체계를 복원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SNS를 통해, 이재명 정부는 소모적 적대 행위를 멈추고, 대화와 협력을 재개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6·15 공동선언은 반세기 넘게 이어진 대립과 불신의 벽을 허물고 화해와 협력의 새 시대를 여는 출발점이었지만, 최근 몇 년간 한반도는 과거의 냉랭했던 시대로 후퇴하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평화가 곧 경제'라는 말은 과장이 아니라며, 25년 전 오늘의 약속을 다시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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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평화가 곧 경제'라는 말은 과장이 아니라며, 25년 전 오늘의 약속을 다시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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