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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연합훈련에 참가하려고 미국 알래스카로 파견됐다가 사고가 난 KF-16과 같은 계열 전투기들에 비행 중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공군은 사고 원인이 명확해질 때까지 안전을 위해 비행을 중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군은 어제 사고가 난 뒤 사고조사팀과 긴급 정비팀을 현지에 파견했습니다.
공군은 현재 아일슨 기지에서 사고 원인과 피해 상황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사고는 우리 시각 어제 오전 9시 2분 현지에서 KF-16 전투기가 이륙을 위해 활주하는 도중 조종사가 비상탈출하면서 일어났습니다.
공군은 현재 직수입한 F-16 30여 대와 F-16을 국내 면허 생산한 KF-16 130여 대 등 160여 대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YTN 류재복 (jaebog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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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은 현재 직수입한 F-16 30여 대와 F-16을 국내 면허 생산한 KF-16 130여 대 등 160여 대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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