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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이달 중으로 강원도 원산 갈마해안관광지구가 개장을 앞둔 가운데 거점인 갈마역이 준공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갈마역 준공 소식을 전한 뒤, 해안 관광지구를 찾아오는 여행자들의 편의를 높은 수준에서 보장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북한은 원산 갈마반도의 긴 백사장인 '명사십리' 등을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관광지구를 조성해왔으며 대북제재와 코로나19 등으로 공사가 한때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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