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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국민과의 소통과 경청을 최우선으로 하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에 발맞춰 대통령실 브리핑룸 시스템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대변인은 브리핑 열고 대변인과 관계자들만 비추던 기존의 일방적 소통방식에서 벗어나 기자들이 질의하는 모습과 현장 상황을 쌍방향으로 생생하게 전달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는 국민 알권리와 브리핑 투명성을 높이자는 이 대통령 제안에 따른 거라면서 카메라 4대를 추가 설치해 이달 중순 이후 실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기자 모습 생중계가 이례적이란 질문에는 백악관과 유엔회의 모두 그렇게 프레스룸이 운영되는 거로 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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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관계자는 기자 모습 생중계가 이례적이란 질문에는 백악관과 유엔회의 모두 그렇게 프레스룸이 운영되는 거로 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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