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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차기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 서영교 의원은 검사 출신 오광수 신임 대통령실 민정수석에 대해 우려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서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인사는 대통령의 권한이고 능력과 국민에 대한 충직이라는 기준에 따라 임명한 거로 본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오 수석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특수통 검사로 함께 일했던 이력을 언급했지만, 이를 충분히 검토한 뒤 민정수석으로서 자질과 능력을 갖췄다고 판단해 발표한 거로 본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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