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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임기가 시작된 오늘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 우리나라 국가 수반을 상징하는 봉황기가 게양됐습니다.
대통령실은 지난 4월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선고 직후 내린 봉황기를 두 달 만인 오늘 오전 7시 반쯤 다시 게양했습니다.
'봉황기'는 봉황 두 마리가 마주 보는 가운데 무궁화를 넣은 문양으로 대통령 재임 기간 상시 게양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취임선서를 한 뒤 오후 용산 대통령실로 이동해 본격적으로 집무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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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취임선서를 한 뒤 오후 용산 대통령실로 이동해 본격적으로 집무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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