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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그 무엇도 국민의 뜻에 우선할 수 없다며 대선 패배를 승복했습니다.
신동욱 선대위 대변인단장은 논평을 내고, 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뜻을 깊이 새기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뼈를 깎는 각오로 혁신에 나서 분열된 국론을 수습하고 국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야당이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더 나은 미래와 더 굳건한 보수의 길을 묵묵히 준비하겠다며 혁신과 회복의 여정을 지켜봐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또, 이재명 후보를 향해선 국민 모두의 대통령으로 대통합을 이뤄내 달라며 국익을 위해서라면 초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윤웅성 (yws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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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더 나은 미래와 더 굳건한 보수의 길을 묵묵히 준비하겠다며 혁신과 회복의 여정을 지켜봐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또, 이재명 후보를 향해선 국민 모두의 대통령으로 대통합을 이뤄내 달라며 국익을 위해서라면 초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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