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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은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하계1동 제4투표소에서 배우자와 함께 투표했습니다.
우 의장은 투표를 마친 뒤, 이제 대한민국의 혼란을 딛고 국민의 뜻이 모인 민주화된 사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SNS를 통해서도 민주주의 파괴 행위를 헌법과 법률의 질서에 따라 극복하길 기대한다며, 대한민국을 위해 꼭 투표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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