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대선 후보들의 주목받는 행보를 AI로 보는 '대선 AI 한 컷', 마지막 시간입니다.
밝은 표정의 두 남성이 '성적통지표'를 들고 있고요.
종합평가까지 모두 '수'인데요.
이걸 받은 사람, 이름도 써 있는데 바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였습니다.
어제 경북 안동 유세였는데요.
초등학교 때 담임 선생님에게 대선 후보 모의 성적표를 받은 겁니다.
이 후보를 지지한 건 담임 선생님뿐만 아니었는데요.
배우 김가연 씨와 여홍철 전 국가대표 체조선수도 지지 연설로 힘을 보탰는데요.
1980년 광주 민주화운동을 직접 목격했다는 두 사람은 민주주의를 위해 이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여러분 12월 3일 이후로 그가 파면되었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지 않아요.
"그러면 민주주의를 몸소 실천한 사람 누구입니까?"
YTN 이세나 (hdo8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밝은 표정의 두 남성이 '성적통지표'를 들고 있고요.
종합평가까지 모두 '수'인데요.
이걸 받은 사람, 이름도 써 있는데 바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였습니다.
어제 경북 안동 유세였는데요.
초등학교 때 담임 선생님에게 대선 후보 모의 성적표를 받은 겁니다.
이 후보를 지지한 건 담임 선생님뿐만 아니었는데요.
배우 김가연 씨와 여홍철 전 국가대표 체조선수도 지지 연설로 힘을 보탰는데요.
1980년 광주 민주화운동을 직접 목격했다는 두 사람은 민주주의를 위해 이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여러분 12월 3일 이후로 그가 파면되었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지 않아요.
"그러면 민주주의를 몸소 실천한 사람 누구입니까?"
YTN 이세나 (hdo8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