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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대선을 하루 앞두고, 누가 정권을 잡더라도 이제 시스템이 완벽한 내 나라는 더 이상 망가지진 않을 거라고 밝혔습니다.
홍 전 시장은 SNS에 대선에 불참해보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태평양 건너 내 나라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참으로 슬프게 보이지만 내일이 지나면 또 다른 새로운 세상이 열릴 거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김종필 전 총재는 말년에 정치를 '허업'이라고 했다며, 30년 정치 생활의 자괴감을 태평양 바다에 떠나보내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돌아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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