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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선을 사흘 앞두고 대구 서문시장을 찾았습니다.
이 자리에는 윤재옥, 추경호, 강대식, 김승수, 유영하 등 국민의힘 소속 대구 지역 의원들이 동행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시장을 둘러본 뒤 기자들과 만나 대구에 온 지 좀 됐는데 그간 여기 계신 분들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며칠 전 김문수 후보가 서문시장에서 유세할 때 많은 분들이 저를 보고 싶다 말한 걸 듣고 가슴이 뭉클했다며, 한 번 봬야지 하던 게 드디어 해소돼 마음이 풀어지는 느낌이라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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