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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은 이준석 후보가 TV 토론회에서 거론했던 여성 신체 관련 폭력적 발언이 허위 사실이라며 고발한 더불어민주당을 무고 혐의로 맞고발했습니다.
하헌휘 공명선거본부 부본부장은 서울 영등포경찰서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준석 후보가 민주당 이재명 후보 아들에 대해 했던 발언이 점차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은 '허위 사실'만 주장하며 어떤 사과도 하지 않고 있다면서, 응당한 처벌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섰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이준석 후보는 지난 27일 대선 후보자 TV 토론에서, 과거 이재명 후보의 아들이 작성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댓글을 언급하며 문제의 발언을 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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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준석 후보는 지난 27일 대선 후보자 TV 토론에서, 과거 이재명 후보의 아들이 작성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댓글을 언급하며 문제의 발언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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