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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경기, 충청을 거쳐 강원도 집중 공략에 나섰습니다.
오늘부터 90시간 외박 유세가 진행 중인데, 원주 유세 현장 연결해 함께 보겠습니다.
[김문수 / 국민의힘 대선 후보]
제가 원주에는 옛날에 치악산에 올라올 때 오고 그다음에 여기 옛날 제가 운동권 출신입니다. 그런데 여기 와서 원주교구에서 제가 데모도 좀 하고 그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다니던 공장이 한일도루코라고 한일공업이 있는데 제가 하도 데모를 많이 하니까 서울 개봉동에 있었는데 그 회장님이 김문수 데모 많이 하니까 공장을 옮기자 해서 원주 문막에 오게 됐습니다.
제가 아까 시장한테 물어보니까 원주 문막에 공장이 잘 돌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혹시 한일도루코에서 오신 분 없죠? 제가 다니던 공장이 바로 원주 문막에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오다가 보니까 우리 원강수 시장님이 사업하신 걸 봤는데 원주는 좀 되겠다. 원주에 우선 연세대학교가 있죠? 좋은 대학입니다, 여러분. 많이 사랑해 주세요. 제 조카도 여기 다닙니다. 경주캠퍼스 다닙니다. 원래 집은 서울에 있는데 원주에 와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잘 좀 보주세요.
그다음에 제가 물어보니까 또 원주에 있는 연세대학교 안에 의과대학도 있다 그러네요. 그러면 원주에도 연세대학교병원도 있죠. 세브란스 병원이 있죠? 원주에 가톨릭병원도 있습니까? 가톨릭병원 있어요? 제가 옛날에 거기도 가봤는데. 그래서 원주는 지금 여러 가지로 아주 좋은, 앞으로 미래에 대학교도 있고 의과대학이 있어서 생명 바이오 분야, 또 바이오산업이 들어오는데 제가 아까 시장님한테 물어보니까 국가산업단지가 있느냐 이러니까 없다고 해요. 없습니까? 우리 박정하 의원님. 원주에 생명과학하는 바이오 부분 국가산단이 없습니까?
[박정하]
아직 조성이 안 됐습니다. 우리 김문수 후보님을 여러분들이 확실히 밀어주시면 반드시 국가산업단지가 들어섭니다.
[김문수 / 국민의힘 대선 후보]
저는 이해가 안 가요. 그래서 아까 박정하 의원님이 있어서 원주시장님한테 물어보니까 없다고 그래요. 어떻게 없냐고 그러니까 신청했는데 떨어졌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대통령이 되면 원주에 바로 생명과학바이오단지를 국가산단으로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여러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이 좋은 줄 아시죠? 분명히 좋은 학교예요. 인요한 국회의원이 안 왔는데 인요한 국회의원이 바로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의 의사예요. 우리 당 국회의원입니다.
여기에 연세대학교의 병원뿐만 아니라 의과대학하고 원주의 생명바이오과학단지 연구소 이런 것들을 해서 대학교와 산업단지가 같이 힘을 합치고 대학생들이 졸업하기 전에 학교 안에서 창업센터를 만들어서 학생들이 공짜로 전기, 물, 사무실, 연구소. 공짜로 전부 쓰고 과학 기자재, 연구를 하려면 현미경도 필요하고 각종 기자재, 실험도구가 필요하겠죠? 학생들하고 이런 거는 우리 국가에서 확실히 밀어주겠습니다, 여러분! 그리고 원강수 시장님이 미국 출장을 갔다 왔는데 그런데 엔비디아라고 하세요?
이게 바로 인공지능 만드는 세계 1등 기업이 엔비디아. 아시죠? 그래서 TSMC도 아시죠? TSMC도 대만에서 나온 회사인데 거기도 그렇고 다 대만 사람들이에요. 대만이 조그마한 나라 같지만 우리나라 반도 안 돼요. 작은 나라 같지만 세계 최고의 AI, 인공지능과 또 반도체 부문에서 세계 최고예요. 이런 데 우리 원강수 시장이 출장을 가서 거기하고 우리 젊은이들을 교육시키는 교육훈련기관을 미국의 엔비디아, AI 관련된 훈련 그리고 또 반도체 부문을 훈련시키는 협약을 하고 왔더라고요. 아직까지 온 건 아니고 내년부터 하게 올해 추경예산을 할 때는 그걸 반영하겠다는 건데 추경예산 여기 오신 국회의원님들이 박정하 의원 중심으로 해서 국회의원들이 아마 예산 올해 30조. 제가 당선되면 바로 30조 예산을 할 건데 이때 바로 반영을 해서 이번에 확실히 하겠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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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경기, 충청을 거쳐 강원도 집중 공략에 나섰습니다.
오늘부터 90시간 외박 유세가 진행 중인데, 원주 유세 현장 연결해 함께 보겠습니다.
[김문수 / 국민의힘 대선 후보]
제가 원주에는 옛날에 치악산에 올라올 때 오고 그다음에 여기 옛날 제가 운동권 출신입니다. 그런데 여기 와서 원주교구에서 제가 데모도 좀 하고 그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다니던 공장이 한일도루코라고 한일공업이 있는데 제가 하도 데모를 많이 하니까 서울 개봉동에 있었는데 그 회장님이 김문수 데모 많이 하니까 공장을 옮기자 해서 원주 문막에 오게 됐습니다.
제가 아까 시장한테 물어보니까 원주 문막에 공장이 잘 돌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혹시 한일도루코에서 오신 분 없죠? 제가 다니던 공장이 바로 원주 문막에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오다가 보니까 우리 원강수 시장님이 사업하신 걸 봤는데 원주는 좀 되겠다. 원주에 우선 연세대학교가 있죠? 좋은 대학입니다, 여러분. 많이 사랑해 주세요. 제 조카도 여기 다닙니다. 경주캠퍼스 다닙니다. 원래 집은 서울에 있는데 원주에 와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잘 좀 보주세요.
그다음에 제가 물어보니까 또 원주에 있는 연세대학교 안에 의과대학도 있다 그러네요. 그러면 원주에도 연세대학교병원도 있죠. 세브란스 병원이 있죠? 원주에 가톨릭병원도 있습니까? 가톨릭병원 있어요? 제가 옛날에 거기도 가봤는데. 그래서 원주는 지금 여러 가지로 아주 좋은, 앞으로 미래에 대학교도 있고 의과대학이 있어서 생명 바이오 분야, 또 바이오산업이 들어오는데 제가 아까 시장님한테 물어보니까 국가산업단지가 있느냐 이러니까 없다고 해요. 없습니까? 우리 박정하 의원님. 원주에 생명과학하는 바이오 부분 국가산단이 없습니까?
[박정하]
아직 조성이 안 됐습니다. 우리 김문수 후보님을 여러분들이 확실히 밀어주시면 반드시 국가산업단지가 들어섭니다.
[김문수 / 국민의힘 대선 후보]
저는 이해가 안 가요. 그래서 아까 박정하 의원님이 있어서 원주시장님한테 물어보니까 없다고 그래요. 어떻게 없냐고 그러니까 신청했는데 떨어졌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대통령이 되면 원주에 바로 생명과학바이오단지를 국가산단으로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여러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이 좋은 줄 아시죠? 분명히 좋은 학교예요. 인요한 국회의원이 안 왔는데 인요한 국회의원이 바로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의 의사예요. 우리 당 국회의원입니다.
여기에 연세대학교의 병원뿐만 아니라 의과대학하고 원주의 생명바이오과학단지 연구소 이런 것들을 해서 대학교와 산업단지가 같이 힘을 합치고 대학생들이 졸업하기 전에 학교 안에서 창업센터를 만들어서 학생들이 공짜로 전기, 물, 사무실, 연구소. 공짜로 전부 쓰고 과학 기자재, 연구를 하려면 현미경도 필요하고 각종 기자재, 실험도구가 필요하겠죠? 학생들하고 이런 거는 우리 국가에서 확실히 밀어주겠습니다, 여러분! 그리고 원강수 시장님이 미국 출장을 갔다 왔는데 그런데 엔비디아라고 하세요?
이게 바로 인공지능 만드는 세계 1등 기업이 엔비디아. 아시죠? 그래서 TSMC도 아시죠? TSMC도 대만에서 나온 회사인데 거기도 그렇고 다 대만 사람들이에요. 대만이 조그마한 나라 같지만 우리나라 반도 안 돼요. 작은 나라 같지만 세계 최고의 AI, 인공지능과 또 반도체 부문에서 세계 최고예요. 이런 데 우리 원강수 시장이 출장을 가서 거기하고 우리 젊은이들을 교육시키는 교육훈련기관을 미국의 엔비디아, AI 관련된 훈련 그리고 또 반도체 부문을 훈련시키는 협약을 하고 왔더라고요. 아직까지 온 건 아니고 내년부터 하게 올해 추경예산을 할 때는 그걸 반영하겠다는 건데 추경예산 여기 오신 국회의원님들이 박정하 의원 중심으로 해서 국회의원들이 아마 예산 올해 30조. 제가 당선되면 바로 30조 예산을 할 건데 이때 바로 반영을 해서 이번에 확실히 하겠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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