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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사고 1분 전 관제탑 교신…비상내용 없어"
해군 "활주로 접촉 훈련 중 오른쪽 선회하다 사고"
해군 "사고기 음성녹음저장장치 현장에서 확보"
해군 "음성녹음장치엔 조종석 간 통화 내용 담겨"
해군 "조류충돌 가능성 등 외력 추락 가능성 조사"
해군 "활주로와 사고 장소 간 거리는 1.5마일 정도"
해군 "조종사는 1,700여 시간 비행…임무는 5년"
해군 "부조종사는 900여 시간 비행…임무는 3개월"
해군 "잔해는 항공사 이송 뒤 민간과 합동조사"
해군 "사고기, 2021년 8월까지 기체 창정비 실시"
◇ 자세한 뉴스가 이어집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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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활주로 접촉 훈련 중 오른쪽 선회하다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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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조종사는 1,700여 시간 비행…임무는 5년"
해군 "부조종사는 900여 시간 비행…임무는 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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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사고기, 2021년 8월까지 기체 창정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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