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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오늘(30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강원과 충북에서 부동층 표심을 공략합니다.
이 후보는 강원도 춘천과 원주에서 집중 유세를 펼친 뒤, 충북 충주로 이동해 유권자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공식 선거운동 전인 이번 달 초, 이 후보는 강릉과 속초 등 동해안과 접경지역을 찾아 이른바 '경청 투어'를 진행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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