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김문수, 사전투표 첫날 인천 계양서 사전투표

[현장영상+] 김문수, 사전투표 첫날 인천 계양서 사전투표

2025.05.29. 오전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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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투표함에 같이 투표한 투표용지를 보내고 있는데 아무래도 같이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을 보니까 따님인 것으로 보이는데 저 부분은 조금 더 정확하게 확인한 뒤에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
사회복지사고 남편도 사회복지사로 있고요. 고3 때 교차하고 대학 진학을 할 때, 김문수 후보가 직접 사회복지사는 숭고한 직업이다 하면서 사회복지학과로 진학하는 것을 권유를 했다고 합니다.

[앵커]
최근에 어린이집에서 딸 부부, 사위와 함께 설난영 여사도 함께 간담회를 가지기도 했잖아요.

[앵커]
아무래도 손을 잡는 모습도 보이고 사전투표도 같이 한 것을 보니까 따님이신 것으로 보이고요.

사전투표를 마친 뒤에 나란히 손을 잡고 이동을 하면서 뒤이어서 황우여 전 비대위원장과 함께 악수를 한 모습이 있었습니다.

따님이 맞다라는 게 확인이 됐기 때문에 따님과 함께 사전투표를 한 모습, 저희가 보여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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