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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불통,' '먹통', '총통' 시대를 끝내고 '소통' 대통령 시대를 열겠다며 국민 여러분이 귀찮다고 하실 정도로 진심을 다해 소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는 입장문을 내고, 불통, 먹통보다 더 무섭고 위험한 게 바로 국민을 거짓 선동으로 속이며 정치 보복으로 반대편을 탄압하는 총통이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대통령이 되면 역대 대통령이 형식적으로 했던 '국민과의 대화'를 넘어 '국민과의 소통'을 분기 별로 정례화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여야 당 대표·원내대표와 최소 두 달에 한 번 만나 현안에 깊이 있는 대화를 하고, '미디어데이'를 주 1회 실시해 국민 여러분의 알 권리를 철저히 보장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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