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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민주당이 김문수 후보를 향해 '정직은 가면, 도덕은 장식품'이라고 비판한 걸 두고 민주당의 자기 고백이라며, 조급한 나머지 저열한 네거티브에 기대기 시작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성원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민주당이 '침대 축구'로 시간을 끌다 김문수 후보의 가파른 상승세에 두려워지자 저질 네거티브까지 꺼내 드는 모습이 참으로 초조해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김 후보를 겨냥한 '파시스트다, 괴벨스를 존경한다'는 등의 민주당 주장을 거론하며, 노동운동과 민주화운동에 헌신하고 모범적 행정을 이끈 김 후보에 파시스트 운운은 민주당이 얼마나 무너졌는지를 보여준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국민은 민주당의 저열·선동 정치를 지켜보고 있다며 네거티브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릴 수 없는 만큼 자중하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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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변인은 국민은 민주당의 저열·선동 정치를 지켜보고 있다며 네거티브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릴 수 없는 만큼 자중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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