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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이 21대 대통령 선거 본 투표일인 6월 3일을 휴무일로 지정하는 등 적극적인 조치에 나서달라고 택배업체 등에 촉구했습니다.
우 의장은 자신의 SNS에, 대선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됐지만,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노동자들은 휴무일 지정 없이는 투표권을 행사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행정부에도 모든 국민이 헌법상 부여된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모든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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