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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테러 위협을 겪는 이재명 후보를 비난하며 테러를 정당화하고 부추기는 극언을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한민수 선대위 대변인은 중앙당사 브리핑에서 '총 맞을 일 있으면 총을 맞겠다'는 김 후보 발언은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으로서 극도로 무책임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이 후보를 향한 적개심에 할 말, 못할 말을 분간하지 못하냐면서 증오에 빠진 극우 내란 후보의 반인륜적인 망언에 충격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이 후보나 김 후보를 포함해 누구도 테러의 대상이 돼선 안 된다며 폭력과 테러는 그 어떤 경우에도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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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 후보나 김 후보를 포함해 누구도 테러의 대상이 돼선 안 된다며 폭력과 테러는 그 어떤 경우에도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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