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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경기도정 운영은 도둑질, 무대뽀 행정이었다고 비난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자신의 SNS에, 이 후보의 유세연설을 보면 경기도지사로서 본인이 했다고 내세울 수 있는 일은 계곡 정비와 일산대교 무료화 추진밖에 없는 거 같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그조차도 내용을 들여다보면 죄다 무능함의 증거에 불과하다며 커피 원가가 120원이고, 노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단 경제 인식으로 행정에 접근했으니 성공했을 리 만무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반면, 김문수 후보는 경기도지사일 때 추진했던 GTX, 판교 테크노밸리 등 각종 사업을 모두 비리와 잡음 없이 성공시켰다며, 누가 대통령이 돼야 할지는 분명하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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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김문수 후보는 경기도지사일 때 추진했던 GTX, 판교 테크노밸리 등 각종 사업을 모두 비리와 잡음 없이 성공시켰다며, 누가 대통령이 돼야 할지는 분명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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