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최고위원은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이재명 대선 후보를 향한 테러 위협까지 선거 유세의 도구로 삼았다며 대선 후보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전 최고위원은 SNS에, 김 후보가 '자신은 방탄유리도 없고 방탄조끼도 안 입었다, 누가 총을 쏜다는 건지 모르겠다'는 망언을 내뱉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즉각 사과하고 물러나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라고 지적했습니다.
한준호 최고위원도 SNS 글을 통해, 김 후보가 유세 연설에서 온갖 험한 말을 쏟아내며 테러 위협을 받고 있는 이 후보를 저격했다고 비난했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전 최고위원은 SNS에, 김 후보가 '자신은 방탄유리도 없고 방탄조끼도 안 입었다, 누가 총을 쏜다는 건지 모르겠다'는 망언을 내뱉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즉각 사과하고 물러나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라고 지적했습니다.
한준호 최고위원도 SNS 글을 통해, 김 후보가 유세 연설에서 온갖 험한 말을 쏟아내며 테러 위협을 받고 있는 이 후보를 저격했다고 비난했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