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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첫 대선 후보 토론회의 주제는 경제 분야였습니다.
경제 활성화를 위한 후보 4명의 비전은 제각각이었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 곧바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추경을 해서 서민경제를 내수경제를 살리는 게 중요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장기 대책이 필요한데 지속적으로 성장률이 떨어지기 때문에 성장 동력을 회복해야 합니다. 우리가 자주 말하는 인공지능을 포함한 첨단 기술산업을 육성해야 하겠고….]
[김문수/국민의힘 대선 후보 : 기업이 좋은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규제를 완전히 판 갈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규제를 많이 없애서 기업이 해외로 나가지 않더라도 국내에서 마음 놓고 사업을 하고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준석/개혁신당 대선 후보 : 지역의 경제 현실에 맞게 최저임금을 자율 조정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만들겠습니다. 자영업자의 숨통부터 틔우겠습니다. 저 이준석 포퓰리즘이 아닌 실력으로, 돈 풀기가 아닌 교육과 생산성으로 대한민국을 다시 성장시키겠습니다.]
[권영국/민주노동당 대선 후보 : 이대로는 안 됩니다. 성장에 가려진 불평등을 직시해야 합니다. 해답은 분명합니다. 부자 감세가 아니라 부자 증세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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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 곧바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추경을 해서 서민경제를 내수경제를 살리는 게 중요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장기 대책이 필요한데 지속적으로 성장률이 떨어지기 때문에 성장 동력을 회복해야 합니다. 우리가 자주 말하는 인공지능을 포함한 첨단 기술산업을 육성해야 하겠고….]
[김문수/국민의힘 대선 후보 : 기업이 좋은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규제를 완전히 판 갈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규제를 많이 없애서 기업이 해외로 나가지 않더라도 국내에서 마음 놓고 사업을 하고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준석/개혁신당 대선 후보 : 지역의 경제 현실에 맞게 최저임금을 자율 조정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만들겠습니다. 자영업자의 숨통부터 틔우겠습니다. 저 이준석 포퓰리즘이 아닌 실력으로, 돈 풀기가 아닌 교육과 생산성으로 대한민국을 다시 성장시키겠습니다.]
[권영국/민주노동당 대선 후보 : 이대로는 안 됩니다. 성장에 가려진 불평등을 직시해야 합니다. 해답은 분명합니다. 부자 감세가 아니라 부자 증세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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