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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그림입니다.
머리가 희끗한 할아버지가 길바닥에 쓰러져 있고요.
점퍼를 입은 여성이 심폐소생술 하는 것 같죠.
바로,
심정지로 쓰러진 노인을 심폐소생술로 구하는 모습입니다.
그제, 서울 동대문구에서였는데요.
벤치에 앉아있던 90대 노인이 갑자기 쓰러지자, 마침 선거운동을 하고 있던 노연우 구의원과 장선우 씨가 이를 발견했습니다.
다급히 심폐소생술을 번갈아 하고, 즉시 119에 신고했다고 하는데요.
발 빠른 대처로, 심정지 노인은 구급대가 오기 전 의식을 되찾은 걸로 알려졌습니다.
사람 목숨을 살리는 데 여야가 따로 없겠죠.
선거 과정에서 서로를 헐뜯고 비난하는 뉴스 말고 이렇게 좋은 뉴스들도 충실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대선 PICK 마치겠습니다.
YTN 나경철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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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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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퍼를 입은 여성이 심폐소생술 하는 것 같죠.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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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서울 동대문구에서였는데요.
벤치에 앉아있던 90대 노인이 갑자기 쓰러지자, 마침 선거운동을 하고 있던 노연우 구의원과 장선우 씨가 이를 발견했습니다.
다급히 심폐소생술을 번갈아 하고, 즉시 119에 신고했다고 하는데요.
발 빠른 대처로, 심정지 노인은 구급대가 오기 전 의식을 되찾은 걸로 알려졌습니다.
사람 목숨을 살리는 데 여야가 따로 없겠죠.
선거 과정에서 서로를 헐뜯고 비난하는 뉴스 말고 이렇게 좋은 뉴스들도 충실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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