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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또다시 극우 아스팔트로 돌아갔다며 위기 때마다 극우의 품으로 달려가는 것을 용인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이 김문수 후보를 대선 후보로 결정했지만, 내란 수괴 윤석열과 극우 선동 전광훈을 합친 혼종의 탄생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김문수 후보는 윤석열의 장관일뿐더러 끝까지 내란에 사과하지 않은 대가로 내란 추종 세력들의 지지를 받았고, 전광훈과 함께 극우 정당을 창당해 당 대표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또 윤석열당이 전광훈당으로 바뀐다면 그 또한 대한민국의 불행이라면서 국민께 극우 본색 내란 잔당 국민의힘을 심판해 정상 보수로 되돌려 주시기를 호소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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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김문수 후보는 윤석열의 장관일뿐더러 끝까지 내란에 사과하지 않은 대가로 내란 추종 세력들의 지지를 받았고, 전광훈과 함께 극우 정당을 창당해 당 대표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또 윤석열당이 전광훈당으로 바뀐다면 그 또한 대한민국의 불행이라면서 국민께 극우 본색 내란 잔당 국민의힘을 심판해 정상 보수로 되돌려 주시기를 호소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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