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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실사구시 정신을 강조하며 정책이나 국정을 할 때 편을 가르지 않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다산 선생이 유배 시절 머물렀던 전남 강진 사의재에서 시민들과 만나, 다산 선생은 연구하는 데 있어 당파를 가라지 않았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SNS에도 글을 올려 우리는 제조업 강국으로 급속 성장을 이뤘지만, 어느새 한계에 다다랐다며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기 위해 다산의 실사구시 정신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정치적 박해에도 실용주의를 추구한 다산의 정신을 되새겨 민생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정책으로, 회복과 성장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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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치적 박해에도 실용주의를 추구한 다산의 정신을 되새겨 민생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정책으로, 회복과 성장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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