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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 측이 오늘(8일) 오후 6시로 예정된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와의 토론회가 취소돼 안타깝다고 밝혔습니다.
한 후보 측 이정현 대변인은 국민의힘이 김문수 후보의 불참을 이유로 토론회를 취소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 후보는 양자 토론회 일정이 오늘 중 신속하게 확정될 것을 희망하고 있다며 어떤 형식의 토론회건 몇 시에 열리건 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 당원 여론조사 결과, 80%가 넘는 당원들이 본 후보 등록 마감일인 11일 이전 단일화해야 한다고 답변했다며 대선 승리를 위해선 단일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원칙을 일관되게 밀고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윤웅성 (yws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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